면콘사로 뜬 매트. 예쁘기도 하지만 오래토록 눅눅해지지 않고 살짝 까끌거리 것이 완전 맘에 든다. 어디서 팔지도 않는데... 무작정 코바늘과 실을 잡아들었다. 그러고 꼬박 1주일. 55*102의 도톰한 주방매트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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