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 대형마트에세 구입한 머스타드 소스. french's classic yellow mustard. 핫도그 만들어 먹을 때 케첩과 함께 뿌려 먹으면 환상의 맛을 내지만 나에겐 이렇게 대용량의 머스타드 소스가 2통씩이나 필요하지 않았다. (무려 850g*2) 결국 1통도 제대로 못먹고 유통기한을 가뿐히 넘겨버렸다. 다음부터 머스타드는 작은 용량으로 구입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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