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한 번째 <지푸라기> 문집이 도착했다. "여러분의 마음에는 어떤 음악이 흐르나요?" 라고 하면서 인사를 건낸다. '이번 호엔 봄의 음악 소리를 실었나?' 싶어 들여다보니 <두잇캐스트>의 배경음악과 김익환 선생님의 하모니카 연주가 흘러 나온다. (진짜로 소리가 들리는 건 아니지만.)

덧.
지푸라기 문집 11호에 실린 음악 소리는 팟티나 팟빵, 또는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두잇캐스트>(문화공간 두잇의 팟캐스트) 검색! 아울러 김익환 선생님의 하모니카 연주는 <두잇캐스트> 2017년 8월과 2018년 2월분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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