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티브용이라 자극적이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냄새가 역겹다. (토한 우유 비슷한 냄새가 난다.) 겁없이 16개 들이를 한번에 구입해 지난 몇 년 간 얼마나 고생했는지...


드디어 마지막 비둘기와 조우했다. 이 녀석도 어서 거품이 되어 사라지길 바란다. 인정 같은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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