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북유럽 '작은' 살림이라서 봤는데 주로 크기가 작은 부엌 잡화를 소개했다. 얼핏 - 예전에 읽었던 - <교양 물건>과 비슷한 인상을 풍기는 게 이제는 익숙한 부류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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