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창 수건을 만들고 남은 천(실은 소창으로 수건을 만들다 실패한 자투리 천)으로 행주를 만들었다. 틀어짐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창을 선세탁 했고, 40*40으로 2장을 재단해 박았다.  스펀지 수세미 정도의 크기로 접어 설거지 후 그릇에 남은 물기를 제거할 때 쓰는데 사용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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