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적용할만한 새로운 수납 기술을 찾기 위해 <집안을 확 바꾸는 수납의 기술>을 펼쳤다. 목적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깔끔한 집을 위한 조언을 구할 수 있었다.

"심플함이란 잔뜩 버려서 없애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불필요한 것을 넣지 않고 쌓아 올리는 것이다. ...(중략)... 심플하게 살고 싶다면 버리는 후련함을 즐기기보다 물건을 지니는 기술부터 갈고닦아야 한다."(집안을 확 바꾸는 수납의 기술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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