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커피, 사진, 꽃... 취미로 한 가지만 하기도 힘든데 저자는 취미로 이 모두를 두루 하고 있었다. 그것도 아마추어 정도가 아니라 고수의 경지에 다다라서. 그동안 내가 취미랍시고 해왔던 것은 아이들 장난이었어. <취미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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