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줄 알았던 행복나무.  살아나긴 했는데 윗부분은 죽었나보다. 아래쪽에서 올라온 가지 덕분에 크게 티가 나지 않지만 그래도 뭔가 좀더 생기있어 보였으면 하는 마음에 무당벌레를 붙여 주었다. 참고로 무당벌레는 Ten lady bugs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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