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at the Piano
/ Pierre Auguste Renoir (1841~1919)


 

Promising spring (1908)
/ Konstantine Rodko


2016년에 즐겼던 럭셔리(?) 취미 - 퍼즐 맞추기. 퍼즐을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봤더니 피아노 치는 소녀들은 칙칙하고 봄을 기약하며는 왠지 쓸쓸하게 느껴져 침대 밑 바닥에 넣어 두었다. 그러다 퍼즐을 새롭게 칠해서 리폼해볼까 싶어 꺼냈는데 몇몇 조각이 없다. 아깝지만 정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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