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밀싹을 처리(?)할 요량으로 비누를 만들었다. 구릿한 색을 조절한답시고 청대와 단호박을 넣다 쑥색이 되었다. 재료를 마구잡이로 넣었지만 꽤 괜찮은 조합인 것같다.



* 레시피 노트
밀싹, 청대, 단호박, 마테 / 레몬그라스, 티트리 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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