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정리 플래너
이 책은 일주일 단위로 일상의 삶을 정리한다는 독특한 접근 방식으로, 우리 생활의 여러 공간을 정리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도구를 소개한다. 저자는 독자들과 함께 일주일에 한 번, 하나씩 주제를 다루면서 총 52개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조직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책은 사용하기 편리할 뿐 아니라, 생활공간 정리, 물건 정리, 심적 부담감, 애완동물 그리고 독서나 영화 관람, 휴가 계획 같은 특별한 일들까지 다양한 주제로 정리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저자
제니퍼 베리
출판
나무발전소
출판일
2014.03.20




<우리집 정리 플래너>를 보다 레시피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매번 음식을 할 때마다 복불복이었는데 구세주를 만난 것같다.

"빠르고 간단한 레시피를 모으자. 음식재료의 80%는 집에 늘 갖춰 놓는 기본적인 품목이어야 한다. ...(중략)... 이렇게 해놓고 장을 보러 갈 때마다 1주일 동안 만들 음식의 레시피를 챙기기만 하면 음식재료 목록까지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셈이다."(우리집 정리 플래너 pp.194~19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