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소창 원단을 조금 얻었다. 폭이 좁은 원단인 줄 알고 모조리 행주로 만들었는데 크기가 제법 크다. 완성품 크기가 대략 45*45정도 된다. 이런 줄 알았으면 수건을 만드는 건데 싶기도 했지만 바구니에 가득 찬 행주를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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