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로마. 몇 년 전 지인의 아는 분한테서 구입한 향수다. 향수는 랑콤 트레조를 좋아하는데 취급을 하지 않아 달콤한 향으로 추천해 달랬더니 이걸 소개해줬다. 결국 이렇게 향수로만 써서 커다란 병을 비워낼 줄이야. 혹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써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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