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2
19인치 소창을 2필 사다가 4겹으로 수건을 만들었다. 1마 단위로 끊어 87센치로 박았더니 사이즈가 딱이다. 수건을 만들 때에는 먼지가 많이 날렸지만 정련을 하고나면 먼지 없는 수건이 된다니 기대된다.
# 2
완성된 소창 수건을 정련했다. 하룻밤 물에 담근 후 삶았더니 목화씨도 거의 빠지고 예쁜 아이보리색이 되었다. 3번은 삶으라고 하던데 난 그냥 한번만 삶고 끝냈다. 충분히 좋다.
19인치 소창을 2필 사다가 4겹으로 수건을 만들었다. 1마 단위로 끊어 87센치로 박았더니 사이즈가 딱이다. 수건을 만들 때에는 먼지가 많이 날렸지만 정련을 하고나면 먼지 없는 수건이 된다니 기대된다.
완성된 소창 수건을 정련했다. 하룻밤 물에 담근 후 삶았더니 목화씨도 거의 빠지고 예쁜 아이보리색이 되었다. 3번은 삶으라고 하던데 난 그냥 한번만 삶고 끝냈다. 충분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