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uch
키 파우치
처음엔 보풀방지 펠트지로 만들었었는데 보풀이 이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가는 소품은 종이원단을 이용해 만들고 있다. 크라프트 색상은 밖에 두고 쓰기엔 때가 잘 타는 편이라 이번엔 아예 카키색으로 만들었다. 열쇠를 들고 다니다보면 기름때인지 검은 때가 조금씩 묻어나는데 카키색이라면 그런 때가 묻어도 안심할 수 있겠다.
key pouch
키 파우치
처음엔 보풀방지 펠트지로 만들었었는데 보풀이 이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가는 소품은 종이원단을 이용해 만들고 있다. 크라프트 색상은 밖에 두고 쓰기엔 때가 잘 타는 편이라 이번엔 아예 카키색으로 만들었다. 열쇠를 들고 다니다보면 기름때인지 검은 때가 조금씩 묻어나는데 카키색이라면 그런 때가 묻어도 안심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