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에 싱그러운 미소가 가득한 스마일 카드케이스예요. 연두색을 좋아하는 이웃 블로거님을 위해 만든 것인데 이걸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입가에도 미소가 번지네요.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카드케이스입니다.
혹시 무뚝뚝한 표정으로 웹서핑을 하고 계셨다면 이 카드케이스를 보시고 예쁜 미소 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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