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n bird

콩새

 

 

 

 

 

 

 

 

 

 

 

 

 

 

 

 

 

 

 

 

 

 

 

 

 

 

 

 

 

 

 

 

 

 

 

 

 

 

 

 

 

 

 

 

 

 

 

이번에는 은은한 색을 배경으로 콩새 액자를 만들었다. 강렬한 원색을 배경으로 했을 때와 달리 은은하고 차분한 느낌이 든다. 원색을 좋아하지만 질리지 않고 편안하게 오래 두고 보려면 이런 파스텔 색상이 좋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액자는 몇 개 안만들 것인데 마음에 드는 콩새가 너무 많아 고민이다. 그런데 콩새 액자를 만들 또 다른 방법이 자꾸 떠오른다. 이러다 어떻게 콩새 액자를 고를지 걱정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