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새의 몸통 색을 바꿔서 액자를 만들었다. 배경을 미색으로 깔고 콩눈도 흰색으로 바꿨다. 몸통에 색이 들어가니 몸통이 흰 색이었을 때와는 또다른 느낌이 든다. 콩새의 변신은 언제나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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