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권 & 2권

 

만화로 되어 있는데 내게는 만화보다는 뒤에 부록으로 곁들어진 사진과 저자의 설명이 더 현실적이고 유용했다.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권과 2권에서 각각 기억에 남는 부분.

"더 이상 버릴 게 없다 ... 이렇게 생각되더라도 발상을 전환하면 지금까지 버리지 못했던 것들을 버릴 수 있게 된다."(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권 p.114) 일명 '버리기 한계점을 넘어서'

"소유물이 적으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어 쾌감이 느껴져요!"(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2권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 마이 씨의 정리 정돈 기술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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