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 아까운 꽃다발. 그렇다고 말려서 계속 가지고 있기엔 쓰잘데기 없는 짐같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유칼립투스만 빼내어 장식 소품으로 만들었다. 꽃다발에 있던 리본으로 묶어 주니 은근히 괜찮다.
드라이드 유칼립투스
2017. 3. 17. 00:00
버리기 아까운 꽃다발. 그렇다고 말려서 계속 가지고 있기엔 쓰잘데기 없는 짐같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유칼립투스만 빼내어 장식 소품으로 만들었다. 꽃다발에 있던 리본으로 묶어 주니 은근히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