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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사막
2018. 10. 4. 00:00
별 생각 없이 <소금 사막>을 펼쳤다 버킷 리스트에 한 줄을 추가했다. 나도 저자처럼 소금사막에 가봐야지.
인상에 남는 구절 :
(베네주엘라에서 500ml) "물 한병에 천오백원! 비싸다고 느끼면 아직 목마르지 않은 것."(소금 사막 p.65)
"오래되었다는 것만으로 아름다울순 없다. 하지만 오래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비바람보다 더 잔인한 세월을 견뎌내고 있기 때문이다."(소금 사막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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