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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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2018. 12. 6. 00:00
"설레는 물건을 제대로 남길 수 있어야 비로소 이상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p. 30)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의 저자 곤도 마리에 씨의 말이다. 그는 설레는 물건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두 손으로 하나하나 대화하듯이 만져"(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p.42)보라고 권한다. 이런 방법으로 설레는 물건만 남기면 설레는 집을 만들 수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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