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라이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설렘'이다. 왠지 <설렘의 습관>을 보면 미니멀하면서 충만한 삶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싶어 책을 펼쳤다. 읽어 보니 미니멀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책이었지만 그래도 감성은 충만했다.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을 하지 않는 것, 그것은 설렘이 아니라 미룸이다."(설렘의 습관 p.103)

"주변과 세상과 자연에 눈길을 주고 마음을 기울였습니다. 그러자 바람이 윙크를 보내주었습니다. 별이 손짓하고 있습니다. 꽃이 날 좀 바라봐달라고 애교를 떨고 있습니다. 서서히 감동하는 순간이 잦아졌습니다."(설렘의 습관 p.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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