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똑같은 비누를 쓰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향과 사용감을 따져보면 이만한 비누가 없지 싶다. 집에 비누가 몇 개 남지 않은 상황에서 1+1 딜을 발견하고는 냉큼 구입했다. 그렇게 쓰고 있던 비누의 박스까지 똑같은 박스가 3개 생겼다.



예전에 실패했던 비누들.
아이보리 알로에
도브 센서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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