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강연을 마친 후 나가자를 세 번 외쳤다고 한다. 나가자! 나가자! 나가자!
나라를 세우자!
가정을 세우자!
자신을 세우자!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지금, 나도 나가자 구호를 외친다. 중국에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반국가세력에게서 나라를 지켜야 하고, 성평등 차별금지법에서 가정을 지켜야 하고, 전체주의 공산세력에게서 자유를 지켜야 한다.
나라를 지키자!
가정을 지키자!
자유를 지키자!
나가자! 나가자! 나가자!
나가자!
2025. 2. 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