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 공부 몰입의 법칙
미쳐야 공부다

위 사진은 <미쳐야 공부다>의 책표지 일부다. "하고 싶다. 정말 하고 싶다. 미치도록 공부하고 싶다"는 말이 자꾸 머릿 속에 맴도는 것이 어디 최면에라도 걸린양 책 속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학창시절 본격적으로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저자는 무작정 18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 버텼다. 얼마나 집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계획대로 18시간을 채웠고 목표를 달성했다. 그 후 10시간 정도 공부하는 건 어렵지 않았고 공부 자신감도 생겼다.

이게 바로 '18시간 공부 몰입의 법칙'의 핵심이자 전부다. (최소 한번만 시도한) 이 극한적(?) 공부가 공부습관을 형성하는 데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니! 쉽게 믿기지는 않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찌되었든 하루에 18시간이나 공부해봤던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는 각각 저자의 이야기 중에 가장 공감할 수 없었던 구절과 색다른 시각을 가져다 준 구절이다.

"그 누구보다도 유혹에 약했던 내가 어떻게 절제를 하고 유혹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을까? 비결이 있었다. 바로 한번에 완전히 끊었다는 것이다. ...(중략)... 유혹거리를 조금씩 끊어 성공한 예는 거의 없다."(미쳐야 공부다 p.88)

"삶은 늘 실전이다. 연습이란 없다. ...(중략)... 이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늘 실전을 피한다. 시험이란 다른 한편으론 기회다.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 그런 기회를 늘 거부하니 인생이 연습만 하다가 끝난다."(미쳐야 공부다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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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좀이 2017.02.20 15:31 신고

    납득은 가는 주장이네요. 어떤 일이든 한 번 신기록을 세우면 거기까지는 수월하게 해내죠. 그래서 예전 기록을 돌파할 때 더욱 집중해서 최대한 많이 넘어가도록 해야하는 거구요. ㅎㅎ

  2. 책덕후 화영 2017.02.20 19:07 신고

    공무원공부가 쉽지 않으니 저도 이정도 노력해야 합격할 것 같다고는 생각하지만 무작정 공부하고 싶지는 않아요... 특히 정신분열증 같은 병은 무리하면 재발가능성이 높은 병인지라... 공부도 중요하지반 더 중요한건 건강이죠. 진짜 아프면 공부도 불가능하고 특히나 저같은 경우에는 장애까지 있으니... 회사 퇴사한 이유도 회사에서 무리하게 일시켜서 재발할 조짐을 보여서 퇴사한건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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